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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유달산. 유달공원 바로 위. 아름다운 유달산 멋지다. 아침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유달산은 목포의 명산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시민의 편안한 휴식처 유달산에서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12-26 20:09
산이 깊으면 물이 깊게 흐른다.목포의 진산(鎭山)인 유달산 줄기가 바다로 흐르다 맺힌듯 우뚝 솟은 '장수바위' 위쪽 바위에 걸터앉아 저녁놀 비낀 가을하늘을 무심히 바라보네.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12-17 18:50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12-10 15:20
당선작 | 윤영선 | 2014-08-21 11:55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04-08 10:56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03-19 09:32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03-19 09:22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02-19 14:57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02-12 16:43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02-04 14:58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01-21 13:37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01-15 14:47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01-08 10:39
목포에 평생살았지만 우리 네식구 다같이는 처음입니다.올라가다 둘째가 넘어져 높이 올라가진못했지만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01-08 10:35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01-08 09:23
고교 동창들과의 망중한고교 동창들의 유달산 나드리. 모든게 그대로인데, 친구들의머리는 허옇게변했구나.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01-08 09:22
모두다 사랑하리말썽꾸러기 작은 딸, 의젓한 큰딸, 목포바다의 드넓은 기상을 받아 씩씩하고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주렴. 사랑해^^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01-08 09:19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01-08 09:18
당선작 | 목포시민신문 | 2014-01-08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