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8월 본사 편집회의
상태바
본보 8월 본사 편집회의
  • 이효빈
  • 승인 2017.09.13 1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무실 이전과 기획취재 출장 업무공백 최소화 주력

[목포시민신문=이효빈기자]목포시민신문사는 지나 8월 25일 편집회의를 개최하고 사무실 이전에 따른 신문발행과 기획취재 일정에 논의를 가졌다.

이날 편집회의는 유용철 대표이사 주래로 류정식 편집국장과 최지우 편집부장, 이효빈 기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유용철 대표이사 = 현재 위치한 건물이 매매가 돼 사무실을 이전해야한다. 사무실 이전에 따른 신문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한다. 이전될 사무실은 현재 하당과 옥암동 지역으로 압축되고 있다. 오는 8월 20일경 사무실 이전을 할 것이다. 편집국 기자들은 자신 소유의 물건을 미리 정리했다가 이사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한다.

류정식 편집국장 = 사무실 이전에 따라 신문 발행에 지장이 없도록 할 것이다.

도시지역 교육현장이 열악하다. 최지우 부장과 이효빈 기자가 흑산도와 대두도, 홍도 섬지역 교육현장을 방문하는 취재를 할 것이다. 취재에 임하는 기자는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취재가 명확히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9월은 10월 연휴로 바쁜 한달이 될 것이다. 기획취재 출장과 취재 등에 안전하게 임할 것을 당부한다.

최지우 부장 = 섬지역 교육현장을 둘러보는 기획취재를 다녀올 것이다. 9월 둘째주엔 비금도와 도초도가 예약돼 있다. 안전하게 기획취재 출장을 다녀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 서산, 온금도 재개발 승인에 따른 지역에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따른 취재를 할 것이다.

이효빈기자 = 사무실 이전과 기획취재 출장이 계획돼 있어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정리=이효빈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