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이전 통해 확고한 재정적 기반 확립 계기로
[목포시민신문=편집국](주)목포시민신문이 하당 시대를 마감하고 옥암 남악에 새 사무실을 마련해 지난 24일 이전했다. 2006년 3월 창간한 본사는 하당에서 두 번의 사무실 이전을 마감하고 새롭게 목포의 도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옥암 남악신도시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본사가 목포시 남악1로 56 OO 빌딩 5층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본사는 이번 사무실 이전을 통해 더욱 안정된 재정적 기반을 확립하고 직원들의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
류용철 대표이사는 “사무실 이전으로 새로운 환경과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 확고한 재정적 기반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사로 우뚝 세울 것이다”고 말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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