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0월 편집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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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0월 편집회의 개최
  • 이효빈
  • 승인 2017.10.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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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옥암동 이전·11일자 휴간 논의

본보는 9월 27일 오후 3시 회의실에서 유용철 대표이사의 주재 아래 최지우 취재부장, 류정식 편집국장, 이효빈 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기획취재 세부일정과 경과 보고에 관한 편집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이어지는 추석연휴로 10월 11일자 (536호)신문 발행을  18일 발행할 것을 의결했으며, 본사 이전에 관한 이전식 개최 회의를 진행했다.

△ 유용철 대표이사 : 본사가 9월 25일부로 옥암동으로 이전했다. 이전하느라 함께 고생한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사무실 이전으로 새로운 환경과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게 됐다. 이전 개소식을 할까 한다.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기획취재 해외 일정이 아직 남아있다. 일정을 조율해보자.

△ 최지우 부장 :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일본 가나자와를, 10월 31일부터 1월 4일까지 청도를 가는 것이 어떨까? 이 날짜들을 피해서 이전개소식은 11월 중순경에 하는 것이 좋겠다.

△ 류정식 국장 : 좋은 생각이다. 현재 맛 관광 관련 기획취재는 순조롭게 진행 되고 있으며 이번달에 일본 선진사례 취재와 전주를 다녀올 계획이다. 535호 신문에 기획취재 시리즈 2편이 실릴 예정이며 추후 5번의 기획기사가 남았다. 

△ 이효빈 기자 : 현재 섬 교육 기획취재는 흑산도, 대둔도, 홍도, 비금도를 다녀왔으며 기획기사는 1편이 나왔다. 이번 달에 2편과 3편, 11월달에 나머지 기사를 쓸 것이며 추석 연휴 때 나머지 취재 섬들인 압해도, 임자도, 증도를 돌아보겠다. 
이효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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