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편집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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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편집회의 개최
  • 이효빈
  • 승인 2018.02.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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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터미널 귀성객 대처 미흡

[목포시민신문=이효빈기자]본보는 26일 오전 9시 회의실에서 유용철 대표이사의 주재 아래 류정식 편집국장, 최지우 취재부장, 이효빈 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설 연휴 목포는?’에 관한 편집회의를 개최했다.

△유용철 대표이사 : 목포는 매년 명절이면 고향을 찾아 전국에 흩어져있는 시민들이 귀성길을 나선다. 목포의 설연휴는 어땠는지 이야기해보자.   

△최지우 취재부장 : 버스터미널 및 역, 여객선 터미널 등은 귀성객들로 붐비는 장소이다. 버스터미널과 목포역은 안전 및 관리가 잘되어있었지만 여객선 터미널은 사람들의 대기선 및 배에서 내리는 인파 통제가 잘 되어 있지 않아 대처가 필요해 보인다.

△이효빈 기자 : 서울 및 타향에 있던 젊은이들이 연휴의 밤에 가장 많이 찾는 평화광장은 사건사고가 나면 경찰 출동 등 재빨리 수습이 이루어졌다.
이효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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