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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시의장 선거 뒷담화의장, 중앙당 윤리위 피소, 부의장 경선한 이유?
김영준  |  kimsclub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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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15: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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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신문=김영준기자]

김의장, 중앙당 윤리위 피소 

김휴환 시의장과 관련, 구설이 끊이지 않는다. 지난주 시의장 후보등록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접수, 제소된 것. 6.13 선거 이후 제기되어 온 김 의장의 그간의 행보를 문제 삼아 의장으로 부적절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투서 제보자가 더민주당 경선과 관련된 인사라는 말이 나돌아 잇단 구설이 ‘정략적 흔들기’라는 비난도 일고 있는 실정. 김 의원은 시의장 접수 전, 이런 구설들이 윤리위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 시의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지역위원장에게 확약했다는 후문이다.

부의장 경선한 이유?

부의장 후보로 민주평화당 정영수 의원과 이재용 의원이 출사표를 던져 경선을 벌였다. 

일찍 시의장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김휴환 의원이 일당독식 비난이 일자 평화당 의원들과의 원 구성 배분을 두고 양당 간 조율에 나섰다. 부의장 자리와 상임위원장 한 자리를 제안하며 나름 협치에 나선 것. 하지만 평화당 내부에서 부의장 자리를 두고 교통정리(?)가 이뤄지지 않아 결국 경선에 붙인 것.

지역정가에선 대다수 초선으로 이뤄진 과반의 민주당도 우려되지만 6선, 4선, 3선 등 다선 평화당의 노쇠함도 문제라는 지적이다.   

윤소하, 상임위장 자리 요구(?)

부의장 뿐만 아니라 시의회 운영위원장 자리도 경선이 붙었다. 민주당 박용식 시의원과 정의당 백동규 시의원이 등록했다.

지역정가 소식통에 따르면 목포 출신 비례 국회의원인 정의당 윤소하 국회의원이 시의회 상임위원장 한자리를 소수당 몫으로 요구했다는 것이다. 협의(?)가 묵살되자 정의당의 유일한 현역 시의원인 백동규 의원이 공식 절차를 통한 상임위원장 쟁취를 위해 경선에 나서게 된 것.

결국 다수당인 민주당이 6석의 평화당과는 협치를 했지만 1석인 정의당과는 협치를 이루진 못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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