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신문=편집국]목포시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완도군청에 근무하던 행정직 여성 공무원이 목포시청으로 지난 1월 2일자로 전입해 왔기 때문이다.
그녀는 6급에서 7급으로 한 등급 낮춰 전입해오면서 목포시 부주동사무소에 첫 근무지를 발령을 받았다. 목포시는 행정직 근무자수가 부족해 전입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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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신문=편집국]목포시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완도군청에 근무하던 행정직 여성 공무원이 목포시청으로 지난 1월 2일자로 전입해 왔기 때문이다.
그녀는 6급에서 7급으로 한 등급 낮춰 전입해오면서 목포시 부주동사무소에 첫 근무지를 발령을 받았다. 목포시는 행정직 근무자수가 부족해 전입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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