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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학교 웃음으로 시작종을 울리자!이기식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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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3  16: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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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넘치는 즐거운 우리학교 이런 교육적 슬로건이 우리 교육현장에 흔히 볼 수 가 있다.
학교는 3주체로 이루어지며 결국 수요자 중심의 학생중심이다. 그래서 학생들의 웃음이 얼마나 중요하고 이들에게 웃음을 제공할 학교는 그 무엇보다도 막중한 책임이 있다하겠다. 따라서 학교는 매우 중요한 공동체 공공성의 참다운 인간을 기르는 일등공신이다.

필자는 최근 며칠 전 전남교육의 주인공인 고등학생들의 학교대표 친구들을 위한 특강이 있어 참여한 적이 있다. 지금 학교생활이 너무 즐겁고 재미가 있는 친구들 손을 들어봅시다. 150여명의 학생들 중에서 손을 든 친구들이 약 20여명이었다. 그중 한 친구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학교에 오면 친구들과 놀고 소통할 수 가 있어서 좋아요라는 답이었다. 그러면 친구는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했더니 고민이 같아요. 그리고 서로 이해할 수가 있어요. 라는 것이었다.

우리나라 2018년 실태조사로 학교중도탈락자 즉 학교밖 청소년은 매년 6만명이 발생되며 현재 28만명이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통계가 있다. 학교에 있어야 할 친구들이 28만명 이라는 것이다. 초, 중, 고 순으로 중도탈락자가 발생되며 결국 여러 환경이유로 중도 탈락자는 정부교육당국에서도 집중케어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도입하며 학교 현장과 함께 노력하고 있지만 이 친구들은 재미와 동기를 학교에서 찾지 못한다는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겠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분명하다. 또한 그 답은 그리 멀리기만 있는 것이 아닐 수 도 있다. 필자는 웃음이 넘치고 즐거운 우리학교가 되기 위해 몇 가지 제안과 함께 실천해 보면 좋은 의견들을 제시해 본다.

첫째 무조건 잘 웃어야 한다. 학교는 웃음제조기인 코미디를 발굴하는 기관은 아니다.  웃음은 마음
을 이완시키고 마음열기를 유도한다. 선생님과 친구들의 웃음이 곧 마음을 열기위한 기본자세이다. 웃음은 전 세계60억 인구의 만능공통어다. 언어, 문화가 다른 사람도 웃음은 대화의 통로가 된다. 과거에 수업 중 집중하지 않고 짝궁과 웃었다고 선생님께 꾸중을 듣는 경험이 있다. 이제는 먼저 같이 웃고 그 웃음에 답을 들어보자. 하물며 한 학교의 스승과 제자들인데 웃는 게 그리 어렵겠는가!

둘째 교장선생님의 웃음이 답니다. 학생들의 웃음소리는 그 학교에 시작종과 끝 종이 된다.  학생들은 웃을 준비가 되어있는데 선생님들의 웃음을 자주 볼 수가 없다. 먼저 웃는 선생님의 얼굴은 교장선생님이 만들어 준다. 조직의 리더가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조직의 분위기는 리더의 몫이다. 먼저 웃는 그대의 얼굴은 조직원들보다 제일 예쁜 웃음꽃인 학교의 교화가 될 것이다.

셋째 학교에 웃음 존을 만들자. 학교에는 교실과 복도 그리고 도서관 급식실 요즘에는 시설확충으로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복지에도 신경을 쓰는 학교들이 많다. 여기에서는 웃는 공간입니다. 선생님과 우리 친구들은 일단 한번 웃고 시작합니다. 또한 수업시작전 책상줄과 복장단정도 중요하다 하지만 일단 한번 웃고 수업을 시작해 보는것도 실천해 보면 좋을 듯싶다. 많은 것을 학교교육계획서에 기록으로 남기기보다는 실천적가치인 우리 아이들이 변화하는 행동적 실천이 중요 할 수도다.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실천이 중요하는 말이 있듯이 신학기가 시작하는 우리 교육현장에 즐거움과 재미 그리고 웃음이 넘치는 진정한 행복한 우리학교가 되었으면 한다.
웃음은 학교밖 청소년들의 중도 탈락을 구제 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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