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지역 전문 분야 취재폭 확대 시민기자 4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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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지역 전문 분야 취재폭 확대 시민기자 4명 임명
  • 목포시민신문
  • 승인 2019.03.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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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환경,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 영입

[목포시민신문=편집국]본보는 독자에게 다양한 지역 정보를 검증하고 비판,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지역 전문가를 대폭 영입키로 결정했다. 본보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아 지역민 참여폭을 확대해 김대호 목포대 선임연구원, 김경완 신안군문화원 사무국장, 정현찬 파랑새마을 협동조합 이사, 박광배 목포 청년창업협의체 회장 등 4명을 전문 시민기자로 임명했다. 이번 호에 첫 번째 순서로 김대호 선임연구원이 목포지역 음식을 기행해 취재한 목포 맛의 인문학이 게재된다. 다음순서로는 정현찬 사무국장의 사회적경제 이야기가 독자를 찾아간다.

이와 함께 본보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박종선 시민, 이해송, 이희배 씨를 선임전문기자로 임명한다. 이들은 노동, 환경, 사회경제 분야에서 지역의 이슈가 되는 문제를 취재해 보도할 계획이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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