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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빛 향기 가득한 가정의 달 5月, 다시 희망을 품고 우리함께 파이팅 !!(사)광주새벽요양보호사협의회장 서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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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10: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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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가로수 눈길이 머무는 가지마다 소생하듯 연하디 연한 연두빛 잎들로 자연들은 옷들을 갈아입느라 분주한 이때. 자연의 이치를 보면서 새삼 우주 만물들의 창조 이치와 오묘함을 느껴지는 5월입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이 딱 맞는 가정의 달 오월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로자의날, 어린의날, 어버이날, 유권자의날, 부처님오신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부부의날, 바다의날, 개인들 생일 기념일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날들이 다 들어있어 지출도 가장 많은 5월이 아닌가 싶네요.

집안 아짐께서 예고 없이 찾아온 질병으로 인하여 목포중앙병원에 약 2달이 넘게 입원하게 됐습니다. 관심과 사랑이 있다면 낭만의 항구 도시 목포 앞 바다는 목포시가 지역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고 합니다.

목포 바다는 그 어느 때보다 투명한 에메랄드처럼 빛낼 것이며、천사대교 관광을 통해 우리네 삶들 속에 마음만 먹으면 인생은 즐거운 소풍길이니….

늘 삶을 소풍가듯 가볍게 살려고 하지만、그게 또한 맘대로 안 되는 것이 인생이 안일까 싶고요. 우리네 삶의 멋진 쉼표와 마침표를 찍기 위해 오늘도 우리들은 용감하게 인생 향해 ‘배 선장’이 되어 야심차게 항해를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예고 없이 찾아온 불의 사고와 질병들 앞에서 인간은 정말 아무런 저항도 못한 채 몸부림치고 있는 현재의 시간들이 야속합니다.

잠시나마 육체와 마음을 치료차 목포중앙병원에 입원하고 계신 환우님들 다시 힘을 길러 어서 일상생활에 복귀 하여 앞으로 살아가실 인생열차 속에 좋은 일들만 가득 하길 바랄 뿐입니다.

   
▲ 세한대학교 간호학과 실습생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환자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얼마 전 언론 보도를 통해 전남 신안군 천사대교 2019년 4월 4일 오후3시 개통식을 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제는 전남 신안군 7개 섬이 더 이상 섬이 아닌 육지로 이어지면서 목포시가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목포중앙병원도 지난 4월 19일 오후 4시30분 본관 8층에서 복건복지부지정 전남심뇌혈관질환센터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이승택 병원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여 심뇌혈관질환 사망률이 전국 최고 수준이며 원거리 도서 지역이 분포되어 있어 골든타임을 지키기가 어려운 지역이다”며 지역에 심뇌혈관질환 센터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원장은 “목포중앙병원 전남서남권역 의료취약 지역에 심뇌혈관질환 응급 및 전문 진료체계를 구축하여 심뇌혈관질환 유병,심뇌혈관질환에 의한 장애 및 사망률감소를 목표로 서남 권역내 최고의 심뇌혈관질환 전문 진료 서비스 제공과 지역의 중추적인 심뇌혈관질환 치료,재활,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는 다짐도 접했습니다.

목포중앙병원은 전남심뇌혈관질환센터 개소식이 8층 본관에서 목포시장님 모시고 지역 의료 관계자 외 경제인 정치인들과 함께 목포시장님 그리고 박지원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것을 보았습니다. 목포중앙병원이 심뇌혈관질환센터 개소식과 함께 천사대교 개통으로 향후 지역 건강복지의 메카로 성장해 지역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지정한 병원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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