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대교서 즐기는 ‘신안 세일요트’
상태바
천사대교서 즐기는 ‘신안 세일요트’
  • 류용철
  • 승인 2019.06.12 1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암태 오도선착장 이전 운영
 
지난달 28일부터 신안군 암태 오도선착장에서 천사대교를 한눈에 조망 가능한 신안 세일요트가 운영 중이다.

암태 오도선착장은 천사대교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다리가 개통된 이후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주요 코스는 암태 오도선착장에서 출발해 천사대교와 당사도를 운항하며 다도해 바다정원을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다.

운항시간은 1시간이고 1항차 오전 10시, 2항차 11시 30분, 3항차 오후 2시, 4항차 오후 3시 30분, 5항차 오후 5시, 6항차 오후 8시로 주·야간 투어 상품을 운영한다. 세일요트는 44명이 탈 수 있는 55피트급 쌍동선 형태로 신안군이 지자체 최초로 상품을 출시해 전국적으로 이슈가 된 바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천사대교를 보러 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체험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장을 압해도에서 암태도로 옮겼다”며 “요트 투어 상품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야경투어와 같은 독특한 상품도 개발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요트관광을 전담할 요트관광주식회사를 설립 추진 중에 있다.
유용철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