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 위원장, 초선 의원 불구 의정활동 두드러져
상태바
박용 위원장, 초선 의원 불구 의정활동 두드러져
  • 김영준
  • 승인 2019.07.17 14: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박 용 위원장(부주,신흥,부흥동)

[목포시민신문=김영준기자]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지속가능한 재생도시로 만들기 위한 목포시 건설행정분야를 책임지는 의정 활동이 두드러졌다.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1년을 활동한 박 용 시의원(부주,신흥,부흥동). 초선 의원에도 불구하고 초선 같지 않은 왕성한 의정 활동으로 목포시 발전방향 및 민원해결방안을 제시한 활동이 돋보였다.

지난 1년 동안 6건의 시정질문과 조례 제정을 한 박 위원장은 “제11대 목포시의회가 벌써 1주년을 맞게 되이 감회가 새롭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시정을 꼼꼼히 챙기고, 시민들과 친밀한 관계를 쌓기 위해 노력했다”고 그간 소회를 말했다.

“초선의원에 도시건설위원장이라는 중책을 수행하며 혹여 의정활동에 누가 되지 않을까 고민했다”는 그는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도록 항상 귀를 열어놓고 집행부와 협의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시의회 입성 초기부터는 박 위원장은 “원도심 활성화를 너머 목포의 ‘부활’을 위해서는 목포 전체 지역에 대한 도시발전에 관한 그랜드플랜과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풀 구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간 각종 지역현안이 발생할 때 마다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으려 노력했다. 조례 제·개정, 현장방문, 대양산단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활동 등 지역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입법 활등을 펼쳤다. 자동차 불법운행 신고 치리와 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등 6건의 조례를 법제화 했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중케이블 정리사업, 소규모 공동주택 안진점검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시정질문을 통해서 해상케이블카 개통에 대비한 교통대책 및 주차장 문제, 도시공원 일돌제 및 장기미집행 시설에 따른 목포시의 대비를 촉구하는 등 현안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안전보험’ 가입도 그의 노력이 산물이다. 박 위원장은 시민의 삶과 생명을 지키는 안전제일도시 조성을 위해 일상생활 중 예상하지 못한 각종 사회재난 및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피해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이 조례를 제도화 시켰다.

박 위원장은 “도시건설위원장으로서 목포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앞으로도 시민의 소리를 귀 담아 듣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