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섬의 날 기념 '섬 생활 도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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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섬의 날 기념 '섬 생활 도구전'
  • 류용철
  • 승인 2019.08.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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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신문=이효빈기자]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원장 강봉룡)은 전남 목포와 신안 일대에서 열리는 '1회 섬의 날 기념행사'에서 '섬 생활 도구 기획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

8일부터 10일까지 목포 삼학도 주무대에 설치한 홍보 부스를 활용한 전시에는 그 동안 수집해 온 섬 생활 도구들이 전시된다.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은 그동안 1500점에 달하는 섬 생활 도구를 수집·정리해 왔으며, 이번 시범 전시에는 섬 문화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50점의 생활 도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섬 생활 도구는 섬사람들의 삶의 애환과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재이다.

또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는 신안비치호텔 2층 비발디 홀에서 ()한국글로벌섬재단과 섬의 날 기념 학술회의를 공동 주관한다.

'섬에서 희망을 찾다'란 주제로 열리는 학술회의는 박성현 도서문화연구원 교수가 '섬 살리기의 방안 모색 : 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노창균 목포해양대 교수가 '섬 접근성의 획기적 개선을 위한 연안여객선 공영제론', 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이 '주민 주도의 지역 현실을 통한 스마트 섬 구축 방안' 등이 발표된다.

또 강봉룡 원장(도서문화연구원)과 임영태 센터장(전남해양바이오연구센터), 백운학 위원장(울릉도 주민여객선추진위원회), 김태희 팀장(행정안전부 지역균형발전과), 김윤 기자(목포MBC), 김애경 학예연구사(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윤상헌 책임연구원(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한편, 도서문화연구원은 제1회 섬의 날을 맞아 섬 발전의 유공 기관으로 추천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도서문화연구원은 1983년에 설립된 이후 국내외 섬과 해양문화 연구를 선도하고, 다양한 학문분야의 융합연구를 실천해가고 있다.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동아시아도서해양문화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국내외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도서해양문화학'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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