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마을관리협동조합 '인천 만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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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을관리협동조합 '인천 만부마을'
  • 목포시민신문
  • 승인 2019.08.2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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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용부엌 · 문화상점 등
주민참여형 마을관리소 역할
목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897개항거리’ 사업지역에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추진 중이다.

[목포시민신문=정현찬전문시민기자] 국토부는 인천 남동구의 ‘만부마을 마을관리협동조합’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첫 번째 마을관리협동조합으로 인가했다.
인천 남동구 만부마을은 지난 2017년 우리동네살리기 뉴딜사업으로 선정돼 100억 원의 마중물예산을 통해 공영주차장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생활 기반시설(이하 인프라) 개선과 공동이용시설 조성,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을 추진 중이다.
인천 남동구청과 만부마을 주민들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향후 유지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마을관리협동조합 육성에 착수해 뉴딜사업 성과와 연계한 마을관리협동조합의 사업 및 운영계획을 구상했다.
‘만부마을 마을관리협동조합’은 뉴딜사업으로 조성되는 마을공용부엌과 문화상점 등을 운영하고 마을주차장과 공공임대주택 관리 등 마을관리소 역할도 수행한다.
아울러 조합원과 직원에 대한 교육·상담, 조합 간 협력을 위한 사업, 조합의 홍보 및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뉴딜사업 성과를 제고시키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해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은 “마을관리협동조합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과를 담보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이자 지역사회를 도시재생사업의 주인으로 만들어주는 열쇠”라면서 “주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도시재생사업과 마을관리협동조합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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