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신문=김영준기자]
지난 13일 목포 근대역사2관 앞 소공원에서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노동자상’이 세어졌다. 이 노동자상은 407개 단체와 503명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8천100여만원으로 제작했다. 서울과 인천, 제주, 울산, 부산, 대전 등에 이어 전국에서 8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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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목포 근대역사2관 앞 소공원에서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노동자상’이 세어졌다. 이 노동자상은 407개 단체와 503명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8천100여만원으로 제작했다. 서울과 인천, 제주, 울산, 부산, 대전 등에 이어 전국에서 8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