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수협, 서울 2호점 보라매지점 27일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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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수협, 서울 2호점 보라매지점 27일 개점
  • 류용철
  • 승인 2019.12.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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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신문=유용철기자] 목포수협은 지난달 27일 서울 영등포구 보라매역에 서울 제2호 영업점을 개점했다.

개점식에는 박지원 의원, 서삼석 의원, 수협중앙회 강신숙 상무, 서귀포수협 김미자 조합장, 목포수협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보라매지점은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 4번 출구 정문에 위치, 초역세권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다.

영업점 근방 1.5이내에 관공서와 대형병원, 대기업 사옥 등이 위치, 9만여명의 직장인이 근무하고 있으며 아파트 24000여 세대에 21만여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목포수협 김청룡 조합장은 "2의 도약을 꿈꾸는 목포수협 보라매지점의 전 직원은 화합과 최고의 금융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높여 예탁금과 대출금 증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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