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제 도의원 “대안제시에 도교육청 예산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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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제 도의원 “대안제시에 도교육청 예산 적극 반영”
  • 김영준
  • 승인 2019.12.0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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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신문=김영준기자] 전남교육청에 대한 2020년 본예산 심사과정에서 지난해 7월 임기 시작 이후 제기해 왔던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혁제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의 여러 대안 제시에 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이혁제 의원은 도교육청이 중증장애인생산제품 우선구매 의무 비율 1%에 턱없이 모자라서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자신의 요구에 대해 도교육청이 내년 본예산에 전남교육 소식지 DM 발송업체를 중증장애인 기업과 수의계약해 4,500만원의 비용을 중증장애인들에게 돌아가게 할 예정이고, 이 외에도 더 많은 제품을 구매하려는 의지가 보인다고 감사를 전했다.

또 올해 4월 목포지역에서 발생한 여중생 계부 살인사건을 계기로 학교 내 교육복지사의 업무분장 변화와 증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한 바 있는데, 도교육청이 내년부터 교육복지우선사업 대상학교에 지원된 예산 조정과 더불어 교육복지사 배치를 고등학교 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역별 진학센터에 상주 상담교사 배치와 도내 대학과 연계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지원 예산도 내년 본예산에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학생도박 예방 및 치유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0 전남교육청 신규사업으로 학생 도박예방사업 예산 3천만 원이 편성된 것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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