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문화원 ‘고하도 육지면(陸地棉) 역사의 재조명과 자원화’ 학술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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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원 ‘고하도 육지면(陸地棉) 역사의 재조명과 자원화’ 학술회의 개최
  • 류용철
  • 승인 2019.12.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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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과 면화’를 주제로 육지면 관련 연구 성과 및 주제별 발표, 토론회 가져
지난 13일 목포문화원은 목포대 사학과와 함께 ‘목포항과 면화’를 주제로 ‘고하도 육지면(陸地棉) 역사의 재조명과 자원화’ 학술회의를 목포 오거리센터에서 개최했다.
지난 13일 목포문화원은 목포대 사학과와 함께 ‘목포항과 면화’를 주제로 ‘고하도 육지면(陸地棉) 역사의 재조명과 자원화’ 학술회의를 목포 오거리센터에서 개최했다.

[목포시민신문=유용철기자] 목포문화원(원장 김정기)은 목포대 사학과와 함께 목포항과 면화를 주제로 고하도 육지면(陸地棉) 역사의 재조명과 자원화학술회의를 지난 13일 오후 2시 목포 오거리센터에서 개최했다.

()한국학호남학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날 학술회의는 목포의 개항이후 도시 발달과정과 육지면의 관련성을 재조명하고, 육지면이 지닌 근대성과 수탈성을 학술적으로 검토하며, 목포시에서 추진하는 면화 관련 관광정책 사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올바른 방향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회의는 1,2부로 나눠 주제발표와 토론회로 열렸다. 정세훈 목포대 교수 사회로 열린 1부에서 목포대 최성환 교수의 면화를 통해 본 개항 후 목포항의 사회상’, 목포대 이성운 박사의 ‘1920년대 목포노동운동의 발전과 제유노조파업’, 목포대 이진형 교수의 일제강점기 육지면화 개배 역사를 활용한 고하도 관광 개발 방향이란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2부에서는 강봉룡 교수의 사회로 열린 2부 토론회에는 목포문화원 조상현 국장을 비롯해 목포대 탁현진 도서문화연구원, 목포시 이승만 과장 등이 참석했다.

목포문화원 김정기 원장은 일제가 대동아 전쟁에 필요한 물자를 공급하기 위해 식민지인 대한민국에 면화를 재배지로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단계에서 목포가 첫 시험장소로 활용됐다이후 호남의 농토가 면화 재배로 변화되면서 식량 부족으로 서민들이 많은 굶주림에 시달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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