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해양사고 예방 위한 무인비행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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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해양사고 예방 위한 무인비행기 본격 가동
  • 목포시민신문
  • 승인 2020.02.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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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신문] 목포해양경찰서는 해양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 등을 위해 무인비행기 가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무인비행기는 전장 1.44m, 전폭 1.80m, 무게 3.5시속 50~80로 통신반경 10, 최대 90분간 하늘을 비행하며 주야간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목포해경에 배치된 무인비행기는 앞으로 관내 해양오염 감시, 연안 순찰 활동이나 해양사고 후 유출된 기름 범위 탐색 등 업무 전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해경은 해양감시를 위해 자체 TF팀을 구성해 무인비행기 운용을 위한 기능별 역할을 정립하고, 현장 대응 활용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할 방침이다.

정영진 목포해경서장은 "다변화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무인비행기를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해경은 지난해 11월 민간 드론업체 미디어포유·KJ드론클럽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수색·구조 활동 등 현장 대응력을 넓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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