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호남선대위 인선 작업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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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호남선대위 인선 작업에 착수
  • 목포시민신문
  • 승인 2020.03.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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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신문=총선특별취재반]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호남권 선거대책위원회는 대변인단 인선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

호남권 선대위는 수석 대변인으로 장세일 전남도의원을 선임했다.

대변인에는 신수정·이정환 광주시의원, 국주영은·김정수 전북도의원, 홍지영 현 전남도당 대변인 등이 임명됐다.

민주당 호남권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단은 앞으로 21대 총선 메시지, 호남권 주요 현안에 대한 보도자료·성명·논평 등을 발표하고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자 호남권역 위원장인 이개호 의원은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조속한 해결에 모든 노력을 전개해 나가는 것이 최우선의 과제라며 향후 선대위의 일정과 활동도 이런 상황을 감안하여 면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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