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수청, 목포연안여객터미널 등 87개소 안전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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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목포연안여객터미널 등 87개소 안전진단
  • 류용철
  • 승인 2020.06.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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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신문=유용철기자]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이달 10일부터 한 달간 목포연안여객터미널 등 87개소에 대한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여객터미널 분야에서는 목포 연안여객터미널 1개소, 연안여객선은 퀸메리호 등 67척이며, 어항시설 분야로는 계마항 여객부두 등 15개소, 위험물 하역시설 분야는 현대오일뱅크 물류센터 등 4개소이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사회전반의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24월 중 집중기간을 설정해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진단하는 예방활동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연기됐으나 최근 이천 물류창고 화재 등 취약시설의 안전점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점검기간을 변경해 실시한다.

목포해수청은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토록 하고, 구조적 결함 등 전문적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사용중지 등 긴급안전조치 및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 후 조치할 예정이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민관 합동으로 해양수산 분야 주요시설에 대한 점검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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