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일로읍, 광주 군공항 이전 저지 주민 홍보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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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일로읍, 광주 군공항 이전 저지 주민 홍보활동 실시
  • 김영준
  • 승인 2020.09.0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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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신문=김영준기자] 무안군 일로읍(읍장 함경훈)은 지난달 25일 일로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김산 무안군수와 기관사회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저지를 위한 주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실내 50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40여명으로 축소하여 진행되었으며, 김천성 일로읍 노인회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 주민들에게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의 부당함을 널리 알렸다.

김천성 회장은 전투비행장을 수용할 의사가 없는데도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국방부와 광주광역시를 규탄한다면서, “군공항 이전을 저지하여 아름답고 살기좋은 청정무안을 자손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군공항이 이전하게 되면 전투기 소음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게된다군민들과 힘을 합쳐 군공항 이전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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