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의원, 도내 홀몸노인 매년 증가…안전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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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의원, 도내 홀몸노인 매년 증가…안전대책 필요
  • 류용철
  • 승인 2020.10.1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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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홀몸노인은 복지 사각지대 발생 우려 커져"

[목포시민신문=유용철기자] 광주와 전남지역 '홀몸노인'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전남 목포시)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16~2020년 시도별 65세 이상 홀몸노인 현황'자료에 따르면 홀몸노인 수는 총 1589371명으로 지난 20161275316명에서 2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의 경우 201632436명에서 201734378, 201836480, 지난해 38230, 올해 4464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전남은 같은 기준 각각 95096, 97180, 지난 201810284명으로 10만명을 넘었으며 지난해 102011, 올해 104860명으로 증가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별 홀몸노인은 최근 5년간 경기지역이 12113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1088766, 경북 60752, 경남 59114명 순이다.

홀로 죽음을 맞거나 장례를 치러줄 가족·친척도 없는 일명 '고독사'는 지난 2016735명에서 지난해 1145명으로 증가했다.

전체 연령대 중에서도 65세 이상 홀몸노인의 고독사가 5년동안 총 4170명으로 전체 9734명 중 42.8%를 차지했다.

김원이 의원은 "지난 3'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대한 법률안(고독사예방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되었지만 내년 41일이 돼야 법안이 시행된다""코로나19 사태 속에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노인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실질적인 사회적 안전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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