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 CTL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당진이 빛나는 밤에’ LTS 전공학습 멘토링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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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 CTL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당진이 빛나는 밤에’ LTS 전공학습 멘토링 성료
  • 류용철
  • 승인 2020.10.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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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신문=유용철기자]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CTL은 지난 108()당진이 빛나는 밤에’ LTS((Learning & Teaching Scaffolding, 이하 LTS) 전공학습 멘토링을 운영하여 약 20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LTS 프로그램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한 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함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실용음악학과장 정건영 교수를 중심으로 사전 교육을 통해 외부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대응 방안 등 안전교육을 이수하여 안전역량을 제고시켰으며, 재학생 5명이 멘토로 참여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조혜영 세한대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지역사회 맞춤형 학습을 넘어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현하는데 유용한 프로그램이며, 이를 계기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지역 문화예술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실용음악학과장 정건영 교수는 실용음악학과 재학생들에게 전공에 대한 확신과 자부심을 심어주는데 유용하였다면서 실용음악학과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전공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세한대학교 CTL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인 학과 전공 맞춤형 LTS 프로그램과 영어학습 멘토링 LTE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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