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신문]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체험프로그램을 지난 15일부터 운영 재개했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완제품 그릇에 전사지색종이를 오리거나 찢어서 그릇에 붙이는 세라믹색종이체험과 흙을 소재로 빗는 도자기체험이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참여방법은 개인 및 단체 모두 사전예약만 가능하다. 예약은 전화 및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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