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문학관 ‘목포, 젊은 작가와의 만남’ 호응
상태바
목포 문학관 ‘목포, 젊은 작가와의 만남’ 호응
  • 김영준
  • 승인 2020.10.22 08: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일 서영채 평론가 시작으로 12월까지 진행

[목포시민신문=김영준기자]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 속에서 독서 행사에 대한 갈증이 이번 작가와의 만남으로 조금이나마 해소됐기를 바란다“AI시대에 더욱 강조되는 인문학 행사 개최를 비롯해 앞으로도 목포문학과 독서문화 활성화에 힘쓸 것이다.”

지난 17일 목포출신 평론가인 서영채 교수(서울대)와 함께한 목포, 젊은 작가와의 만남프로그램을 진행한 목포문학관 상주작가 김경애 시인은 이같이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목포문학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목포문학관은 한국문학관협회 상주작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목포, 젊은 작가와의 만남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상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경애 시인의 진행으로 지난 17일 첫 만남이 개최됐다. ‘풍경이 온다-공간, 장소, 운명애저자 서영채 평론가를 시작으로 목포가 낳은 작가인 서효인 시인, 김효은 평론가, 김지수김개영 소설가, 김해자 시인을 모시고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목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외에도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생생토크 독서모임’, ‘톡톡낭독 문학’, ‘해설이 있는 문학관프로그램과 유튜브로 만나는 목포문학관을 통해 목포문학 자원을 알리며 시민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목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학관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예향의 도시 목포의 명성에 걸맞게 시민의 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추진하겠다.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은 한국문학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지역문인이 문학관에 상주하면서 작품활동과 문학큐레이터로서 활동하는 국비지원 문학관 활성화 사업으로 목포시는 올해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