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국 도의원, 박용시 시의원 더민주 1급 포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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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국 도의원, 박용시 시의원 더민주 1급 포상 수상 ‘영예’
  • 김영준
  • 승인 2020.11.1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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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박용식 의원

[목포시민신문=김영준기자] 전남도의회 최선국 의원과 목포시의회 박용식 의원이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1급 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최선국 도의원과 박용식 시의원에 대해 포로나19 국난위기 극복을 위해 투철한 애당심과 솔선수범 자세로 봉사희생하여 국민건겅 증진과 당의 위상을 제고, 기여한 공로가 크다1급 포상 이유를 밝혔다.

최선국 도의원(목포3)은 전남도의회 첫 대변인으로 도의회 주요 시책과 의정활동 홍보에 대한 주요 중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운영위원으로 임명돼 앞으로 2년 동안 도당 운영과 관련된 의사결정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도의회 최선국 의원

최 의원은 그동안 도의회 안팎에서 의정활동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인정받아 2018년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을 수상했고 현재 도의회 복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박용식 시의원(용당용당연동·삼학동)이 전남도 22개 시·군 의회의원 중 지역발전과 지방자치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반기 지방의정 봉사대상을 수상했고 초선의원으로 제11대 목포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맡아 시민 생활, 복지와 밀접한 조례제정은 물론 예산 확충 등에 앞장서왔다. 또 지역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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