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 “시도 통합 100년 앞 내다보고 신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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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 “시도 통합 100년 앞 내다보고 신중하라”
  • 류용철
  • 승인 2020.11.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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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신문=유용철기자] 전경선 도의원(목포5)은 지난 10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도 통합 문제와 관련해 갑작스러운 통합 논의는 대의를 그르칠 수 있다차분하고 신중하게 100년을 내다보고 해야 할 것이라고 신중론을 제기했다.

그는 이어 갑작스러운 광주시장의 제안에 전남지사가 마지못해 끌려가는 모습으로 비치고 있다. 통합은 너무나 뜻밖이다. 통합 논의를 위한 합의문에 서명한 도지사의 속마음은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다. “또 국가의 중차대한 사업도 5개년 또는 10개년 계획을 세운 뒤 수많은 공청회를 거쳐 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합의문안 대로 16개월 동안 용역과 검토·준비 기간을 못 박은 것은 자칫 결론을 내려놓고 요식행위만을 하려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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