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량 신안군수 3월 23일 첫 공판...코로나19로 재판일정 4개월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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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3월 23일 첫 공판...코로나19로 재판일정 4개월 지연
  • 김영준
  • 승인 2021.01.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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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신문=김영준기자] 지난해 9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우량 신안군수의 공판기일이 오는 323일로 잡혔다.

코로나19와 재판부 인사와 맞물려 4개월이 넘게 재판이 지연됐다. 재판부는 323일 공판기일을 결정했다.

박우량 군수는 퇴직공무원과 자녀 등 특혜 채용으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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