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설 귀성객발 코로나19 확진자 부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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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설 귀성객발 코로나19 확진자 부부 발생
  • 류용철
  • 승인 2021.02.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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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다니는 교회 통해 신안·무안서 10명 확진

[목포시민신문=유용철기자] 신안군과 무안군에서 설 연휴 고향집을 방문한 아들로부터 코로나19에 확진된 70대 부부가 다니는 교회에서 10명이 감염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6일 신안군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신안군 지도읍 A교회에서 신안군 지도읍에서 사는 7(전남 785~791)과 무안군 해제면에서 거주하는 3(전남 782~784) 등 총 10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설 연휴 마지막 날 지난 14일 확진판정을 받은 신안 지도에 거주하는 70대 부부(전남 777.778)와 교회 등에서 접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무안군에 거주하는 확진자 3명도 이들 부부가 다닌 지도읍의 A교회 신도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 부부는 설을 앞둔 8일 고향을 방문한 전북 완주에 거주하는 아들에 의해 감염됐다.

신안군과 무안군은 지도와 증도, 임자도, 해제면 등 주민들의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확진자에 대한 동선 등 역학조사에 나서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증상이 있거나 감사 받기를 원하는 군민은 보건소에서 감사를 받길 바란다"면서 "이동 동선은 추가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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