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국 도의원, 추석 앞두고 복지지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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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국 도의원, 추석 앞두고 복지지설 위문
  • 류용철
  • 승인 2021.09.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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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신문] 최선국 도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3)9,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태화모자원과 명도복지관을 잇따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날 방문은 명절을 맞아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이뤄졌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실천을 위해 시설 바깥에서 관계자와 면담한 최 의원은 시설운영 상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상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운영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최 의원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는 둬야 하지만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손길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때문에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 대한 복지서비스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의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의원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의 스마트돌봄서비스 활성화 조례안에 이어 지난 달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시대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시책을 견인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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