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 연결 고속철 건설 '탄력'… 예산안 정부 통과
상태바
무안국제공항 연결 고속철 건설 '탄력'… 예산안 정부 통과
  • 김영준
  • 승인 2021.09.13 1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삼석 "영암·무안·신안 주요 현안사업 대거 반영"

[목포시민신문]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영암·무안·신안)은 지난 31국무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영암·무안·신안의 주요 현안사업 예산이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

서 의원에 따르면 2022년 정부 예산에 반영된 영암·무안·신안의 주요 사업들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광주송정~목포) 건설공사비 2617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176통합관사 신축 10억이다.

이번 예산으로 오는 2025년 완공 목표인 무안국제공항 연결 고속철도 건설이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고용·산업위기지역 영암과 대불산단, 조선업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대거 반영됐다.

친환경 자동차 튜닝 플랫폼 개발(총사업비 162, 202220) 사업을 비롯해 미래형자동차 튜닝부품 기술개발사업(총사업비 1615000만원, 2022155000만원) LNG 극저온 단열시스템 국산화 실증센터 구축(총사업비 260, 2022705000만원) 조선해양 특화기술 공유플랫폼 사업(28) 알루미늄 소형선박 개발(147000만원)이다.

신안은 흑산공항 착공을 대비한 예산 81억원이 반영됐으며, 국립소금산업진흥연구센터에 22억원, 신안 추포도 갯벌 생태계 복원 사업 14억원도 배정됐다.

이밖에도 영산강3·4지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553억원 외국인근로자기숙사지원 42억원 허가어선구입임대사업(총사업비150억원, 202215억원) 여성농업인특수건강검진지원(20억원) 여성어업인특화건강검진시범사업(37000만원)이 반영됐다.

서삼석 의원은 "지난 상반기부터 기재부 및 정부 부처와 예산 수립 협의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예산확보에 노력을 기울였다""주민 삶의 질 개선뿐 아니라 국가 식량안보 차원의 농업예산 확보와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