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산아! 큐피트 화살을 내 가슴에
일등바외에서서 해발228m를 완주했다는 기쁨에 내 영혼을 담아 유달산을 내품에 안고 한컷 찍어본다. 올라와서 본 경지는 목포의 아름 다움이 내 품에 안긴듯 포근하며,다도해의 풍경의 일부본의 풍경이 어머니의 품과 같고 크고 작은 섬들은 아버지의 마음을 닮아서 좋네요.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명소의 다다라서는 올해는 애인이 생기게 소원을 빌어 본다.
13년 12월 멋진 장소에오서 힐링하고 돌아가는것같고 유달산의 기 를 받아 14년에는 꼭 애인과함께 오리라 다짐하고 발걸음을 돌립니다.
유달산을 한품에 안은 한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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