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 장수민님
가을에 결혼을 앞두고 서방님과 아주버님 그리고 저
세명이서 유달산에 올라보았어요.
오래간만에 찾아간 유달산
낯선듯 낯익은 그 등산길이 얼마나 반갑던지요^^
정상에서 내려와 먹는 김밥맛은 그야말로 꿀맛!
(쓰레기는 가방에~)
목포시하당동 비파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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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장수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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