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요한 신임 관광경제상임위원장은 목포 삼향동 옥암동 부주동이 지역구로  시대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참신함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추진력을 겸비한 의원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3선으로 시의외회에 입성했다. 국회에서 비서관으로 근무하면서 쌓았던 입법지식과 인맥을 멘토로 활용해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내용과 품격이 있는 정책 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했다.

조요한 관광경제상임위원장은 “지난 8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효율적이고 제대로된 기능을 하도록 관광경제위원회의 위상을 제고하겠다. 또한 4개 상임위를 두루 거치면서 노꼈던 바를 토대로 다른 상임위와의 협력을 통해 목포시의회의 발전에 재대로된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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