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과 함께 유달산에 오르니 감회가 새롭네요. 언제 아이들이 이렇게 자랐을까요? 2015년에도 건강하길 바랍니다. 바람도 불고 추웠지만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노용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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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과 함께 유달산에 오르니 감회가 새롭네요. 언제 아이들이 이렇게 자랐을까요? 2015년에도 건강하길 바랍니다. 바람도 불고 추웠지만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노용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