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자:박운석 청호시장 청년위원회 위원장
칭찬대상자:박순희 청호시장 청년위원회 운영위원
선물증정자:김철 청호시장 청년위원회 총무
박순희 운영위원은 별명이 ‘빵순이’입니다. 늘 웃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박순희 운영위원은 우리 청호시장의 마스코트입니다. 늘 미소짓는 그 웃음은 모두를 기쁘고 편안하게 해줍니다.
우리 청호시장 청년위원회는 발족한 지 6개월이 됐습니다. 청호시장을 새롭게 바꿔보기 위해서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뭉쳐서 만든 단체입니다. 총 35명의 젊은 회원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박순희 회원은 이 청호시장 청년위원회에서 운영위원을 맡고 있는데 모두에게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시장안의 대소사에도 늘 앞장서고 있고, 청년위원회 모임에도 헌신적이어서 위원장으로서는 정말 든든한 회원입니다. 쓰레기 줍기라든지 시장내 청결이나 정화활동에도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홍일점’ 회원이어서 모든 회원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빵순이네 먹거리’라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늘 웃는 그 미소 때문에 단골손님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빵 터지는 웃음처럼 늘 웃는 얼굴로 인해서 빵순이네 가게를 찾는 손님들도 함께 싱글벙글입니다. 이렇게 싱글벙글 웃는 ‘빵순이’와 손님들의 얼굴을 보면 우리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저절로 번지곤 합니다. ‘빵순이’ 회원은 독실한 크리스챤입니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12년째 주일학교 교사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박순희 회원은 어디를 가든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과 신뢰를 주는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박순희 파이팅! 빵순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