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산에서 내려다본 시내 전경
6월 비가 갠 유달산을 다녀왔다. 유달산은 목포시민들의 마음의 휴식처이자 몸을 단련시키는 장소로 인기가 높다.
시간이 날 때마다 유달산을 올라 호연지기를 기르면서 삶의 목표를 다지는 기회로 삼는다.
-부흥동 최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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