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산 산책으로 시작하여 일등바위 정상까지 씩씩하게 등반에 성공한 아직 어린 아이들이 너무 대견스러웠어요. 정상에서 바라본 전망은 초여름 더운 기운마저 시원하게 해더군요. 가족들과 유달산에서 즐거운 휴일 오후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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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 산책으로 시작하여 일등바위 정상까지 씩씩하게 등반에 성공한 아직 어린 아이들이 너무 대견스러웠어요. 정상에서 바라본 전망은 초여름 더운 기운마저 시원하게 해더군요. 가족들과 유달산에서 즐거운 휴일 오후를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