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의 쌀』 전달

2013-01-07     목포시민신문

부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최재율)에서는 2012년 12월 21일 부흥동 주민센터에서 생활이 어려운 홀로 사는 노인 및 장애인 30세대에 백미 60포(10kg)를 전달하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부흥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사랑의 쌀』 전달 행사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여, 훈훈한 지역사회 공동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최재율 회장은 계속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