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회 사랑의 손 편지쓰기 공모전 마감

초 중 고231편 접수 작품 중 82편 본선에 올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상식 개최 여부 결정

2020-07-01     목포시민신문

[목포시민신문] 목포시민신문사(대표 류용철)2013년 이후 매년 펼치고 있는 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업인 사랑의 손 편지쓰기 공모전이 올해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청소년들의 개학 연기로 등교가 5월말까지 연기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목포권 청소년들이 공모전에 참여했다.

매년 공모전에 참여하고 있는 일선 학교에서 공모기간 연장을 요청함에 따라 당초 마감기간을 20일 연장해 621일까지 마감한 결과 총 231편의 손 편지가 접수됐다. 초등학생 74, 중학생 98, 고등학생 47, 일반 시민 12편이 접수됐다. 이중 231차 심사와 252차 심사를 걸친 결과 본선에 82편의 손 편지가 최종 본선에 올랐다. 1,2차 심사에서는 접수된 손 편지에 대해 오탈자와 편지 양식 준수, 문장 구성 등을 집중 심사했다.

올해 시상식 개최에 대해선 전남교육청목포지원청과의 협의를 걸쳐 시상식 개최 여부와 개최일을 결정할 방침이다. 지역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이 이루어질 경우 시상식 개최를 하지 않고 각급 학교에 상장과 상금을 보낼 예정이다. 시상식은 7월 중순 또는 말 경에 개최 예정이다. 일반 시민 수상자에는 게재된 자택 주소로 상장과 시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