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목포지사, 목포시보건소에 위문품 전달

2020-07-31     류용철
한전

[목포시민신문=유용철기자] 한국 전력공사 목포지사가 전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을 맞아 30일 목포시 보건소를 방문해 선별진료 근무 직원 80여 명이 먹을 수 있는 간식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전 목포지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재확산 방지를 위해 업무 최 일선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존경한다는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