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儒/달達/일一/사辭] 도불원인(道不遠人) - 중용(中庸)
2026-05-26 목포시민신문
[목포시민신문] 길(道)은 사람을 멀리하지 않는다.
도불원인(道不遠人)은 ‘중용’에 나오는 성어로 ‘도(道)는 인간에게서 멀어져 있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도(道’)란 인간이 매일매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지표가 되고 가야 할 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도(道)’는 인간으로서 마땅히 걸어야 할 쉽고도 평범한 길이라는 의미입니다. 사람이 도(道)를 한다고 하면서 사람을 멀리하면 도(道)라고 할 수 없습니다. 평상시에 덕(德)을 행하여야 하며, 평상시에 말을 삼가서 행동에 부족한 점이 없도록 힘써야 도(道)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도(道)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일상의 삶 속에 있습니다.
도(道)는 사람의 본성으로 멀리 있지 않습니다.
<자료제공=성균관유도회목포시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