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제일정보중·고교직원 역량 강화
AI 활용부터 도자기·장미테라피까지
2026-08-25 류용철
[목포시민신문]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가 교직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활력을 더하기 위한 다채로운 연수를 진행했다.
(재)향토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교장 김혜진)는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초등과정과 중·고교, 행정 분야 교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세 차례 교육활동 연수를 실시했다.
첫 연수는 류혜령 무선중 교사가 강사로 나서 ‘디지털이 낯선 교사를 위한 Gemini 노트북LM 200% 활용하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교직원들은 AI를 활용한 학습자료와 시험·퀴즈 문제 제작, 생활기록부 정리 등 교육 현장에서 반복되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익혔다.
두 번째 시간에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원데이 클래스를 열어 교직원들이 직접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세 번째 연수에서는 ‘장미테라피 체험’을 통해 식용꽃을 활용한 만다라와 꽃차 코디얼을 만들며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와 휴식을 경험했다.
김혜진 교장은 “오늘 이 시간의 소중함을 전하며, 교직원들의 성장을 통해 행복한 성인교육의 현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의 업무 전문성과 책무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청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한편 성인 학습자를 위한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는 매년 9월부터 초·중·고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