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권 의원 3명, 국립의대 재심사 촉구 단식 9일째

2026-09-15     류정식

[목포시민신문] 목포 출신 박문옥·최선국·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국립의대 후보 대학 선정 재심사를 요구하며 무안청사 앞에서 벌이는 단식농성이 10일째를 맞았다. 단석에 동참했던 목포시의회 박효상 의원은 탈진 증세로 병원에 긴급이송돼기도 했다. 이들은 농성장을 상여 등으로 꾸미고 “서남권 의료권이 장례를 치르는 상황”이라고 항의했다. 이어 민형배 시장에게 선정 과정의 불공정 의혹을 바로잡고 심사 관계자를 문책할 것을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에도 당 차원의 진상 파악과 대응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