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부 제조업 체감경기 개선…비제조업은 부진 지속

2026-10-06     이윤서 기자

[목포시민신문] 전남광주 서남부지역 제조업 체감경기가 조선업을 중심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목포본부의 9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110.8로 전월보다 3.4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업황BSI도 89로 11포인트 올랐으며 조선업은 100을 기록했다. 반면 비제조업 CBSI는 98.8로 3.8포인트 상승했으나 장기평균인 100을 밑돌았다.

다음 달 전망 CBSI는 제조업 109.0, 비제조업 102.2로 각각 하락했다. 제조업체들은 인력난·인건비 상승과 내수 부진, 원자재 가격 상승을 주요 경영 애로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