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애준 의원, 추석 앞두고 전남여성장애인연대 위문

“상담·보호 넘어 피해 회복과 자립까지 지원해야”

2026-10-06     류정식

[목포시민신문] 문애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달 21일 목포시 영산로에 있는 전남여성장애인연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추진한 사회복지시설 위문 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문 의원은 여성장애인 지원 현장을 둘러보고 시설 운영 상황과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남여성장애인연대는 여성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목포여성장애인평생교육원과 목포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해늘’, 자립지원 체험홈 ‘잇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문 의원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여성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자립을 위해 힘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성폭력 피해 여성장애인에 대한 지원은 상담과 보호에 머물지 않고 피해 회복과 자립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여성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