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이용섭 대표, 신안군에 1천만원 기탁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지역 상생·주민 복지 응원

2026-10-13     김창훈 기자

[목포시민신문]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신호 이용섭 대표가 신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상생과 나눔을 실천했다.

신안군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2일 군청을 방문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자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신안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응원한다는 취지다.

㈜신호는 2003년 설립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태양광·태양열·풍력·지열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연구개발을 통해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에 힘쓰고 있다.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장치, 수배전반, 교통신호 제어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친환경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신안군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신안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하도록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지역 상생의 뜻을 담아 기부에 동참한 이 대표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 군수는 기탁된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