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의, 양철호 광주국세청장과 기업 세정 지원 논의
서남권 기업 애로 공유…현장 소통·협력 강화
2026-11-03 조명희 기자
[목포시민신문] 목포상공회의소가 광주지방국세청과 지역 기업의 경영 애로를 공유하고 기업 친화적인 세정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목포상의는 지난달 27일 상의 회장실에서 양철호 광주지방국세청장과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업 및 세정 현안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지방국세청과 서남권 기업 간 소통을 강화하고 경영 현장의 어려움과 세정 관련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여건과 기업들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업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세정 환경을 조성하고,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도 모색했다.
정현택 목포상의 회장은 “지역 기업들이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