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의, 회원사 임직원 ‘힐링 무비데이’ 개최

150여 명 영화 관람…일·생활 균형과 재충전 지원

2026-11-03     조명희 기자

[목포시민신문] 목포상공회의소(회장 정현택)는 지난달 28일 CGV 평화광장점에서 회원사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회원사 임직원 대상 힐링 무비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임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덜고, 건강한 일·생활 균형 문화 정착과 사기 진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목포상의가 준비한 간식과 음료를 나누며 신작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를 관람했다. 상영 전후에는 동료와 다른 회원사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영화 관람과 교류를 함께 진행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정현택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송칠권 사무처장은 “바쁜 일상에 지친 임직원 여러분께 작게나마 마음의 여유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상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회원사 권익 보호 활동에 더해 임직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회원사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문화·복지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